◎13년만에 처음… 현대 6억불 “수훈갑”
올해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공사수주액이 13년만에 처음으로 1백억달러를 돌파했다.
건설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는 19일 현대건설이 1억9백72만달러규모의 싱가포르 오차드스코트 콘도미니엄 등 3건에 걸쳐 6억3천1백만달러를 수주함으로써 올해 해외건설공사 수주총액이 1백억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전날까지의 수주액은 총 173건에 94억9천4백4만9천달러였다.
국내 건설업체는 지난 65년 현대건설이 태국 고속도로공사(5백만달러) 참여로 처음 해외에 진출,중동경기가 한창이던 81년에 1백37억달러를 기록했다.그러나 중동경기가 시들해지면서 내리막길을 걸어 83년이후 1백억달러미만으로 감소한 이래 13년 만에 다시 1백억달러를 넘어섰다.<육철수 기자>
올해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공사수주액이 13년만에 처음으로 1백억달러를 돌파했다.
건설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는 19일 현대건설이 1억9백72만달러규모의 싱가포르 오차드스코트 콘도미니엄 등 3건에 걸쳐 6억3천1백만달러를 수주함으로써 올해 해외건설공사 수주총액이 1백억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전날까지의 수주액은 총 173건에 94억9천4백4만9천달러였다.
국내 건설업체는 지난 65년 현대건설이 태국 고속도로공사(5백만달러) 참여로 처음 해외에 진출,중동경기가 한창이던 81년에 1백37억달러를 기록했다.그러나 중동경기가 시들해지면서 내리막길을 걸어 83년이후 1백억달러미만으로 감소한 이래 13년 만에 다시 1백억달러를 넘어섰다.<육철수 기자>
1996-12-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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