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대남도발 시도 배제 못해”/김 대통령 평통위원 오찬

“북 대남도발 시도 배제 못해”/김 대통령 평통위원 오찬

입력 1996-12-19 00:00
수정 1996-12-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영삼 대통령은 18일 『북한에는 김일성사망 이후 주석이 없을 뿐만 아니라 군이 권력을 장악해 정무원은 아무 힘이 없다』며 『극심한 식량난 등 어려움에 처한 북한지도부가 자신들의 정권유지를 위해 언제 또다시 발악적인 대남도발을 시도할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낮 세종문화회관에서 오자복 수석부의장과 박상범 사무총장을 비롯,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운영위원 및 상임위원 600여명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북한은 도이치 전미국CIA국장의 말대로 붕괴단계에 들어가 어떻게 폭발할지 모른다』며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북한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목희 기자>

1996-12-1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