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은 삼미특수강 창원공장의 봉강 및 강관설비와 함께 삼미그룹의 북미지역 투자법인인 삼미아틀라스와 삼미알테크의 현지공장도 일괄인수를 추진중이다.
포철은 17일 『삼미측이 자구책으로 봉강 및 강관공장의 매입을 요청,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포철의 기본입장은 삼미의 창원공장에 있는 봉강·강관설비만이 아니라 캐나다 및 미국의 현지 특수강공장을 동시에 인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박희준 기자>
포철은 17일 『삼미측이 자구책으로 봉강 및 강관공장의 매입을 요청,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포철의 기본입장은 삼미의 창원공장에 있는 봉강·강관설비만이 아니라 캐나다 및 미국의 현지 특수강공장을 동시에 인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박희준 기자>
1996-12-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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