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4조3천억 지원/중기청/내년 어음보험제도 시행

중기 4조3천억 지원/중기청/내년 어음보험제도 시행

입력 1996-12-17 00:00
수정 1996-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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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년에 어음보험제도를 시행하고 각종 중소기업지원사업에 4조3천3백여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청은 16일 하오 제5차 중소기업금융지원협의회를 열고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지원과 담보력 부족 보완을 위해 내년 중소기업에 대한 재정지원규모를 2조3천억원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자동화와 정보화를 위한 구조개선사업에 2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기술혁신개발사업자금은 기술개발이 성공한 경우에 한해 지원액의 30%를 무이자로 5년간 분할상환케 하며 지원규모는 3백억원이다.내년부터 유통업체 및 제조업관련 서비스업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되는 구조개선자금은 연리 7%로 업체당 40억원까지 지원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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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어음의 부도나 거래선 변경 등으로 부도에 직면한 업체중 기술력·사업성이 우수한 성장유망업체를 선정,회생특례지원자금을 지원키로 하고 내년에 3백억원을 조성,업체당 11.5%로 10억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물품대금으로 받은 어음의 부도로 인한 연쇄도산을 방지하기 위해 어음보험제도를 시행키로 하고 우선 예산 1백억원을 확보,1·4분기중 세부시행안을 마련,시행키로 했다.<박희준 기자>

1996-12-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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