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착촌 건설 계속 확대”

이 “정착촌 건설 계속 확대”

입력 1996-12-17 00:00
수정 1996-12-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카이로 연합】 이스라엘 지도부는 15일 유태인 정착촌 지원에 대한 팔레스타인측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착촌 건설을 계속 확대해 나갈것이라고 15일 재천명했다.

이츠하크 모데차이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팔레스타인 자치지역내 유태인 정착촌을 확장한다는 정부 방침을 재확인했다고 이스라엘 언론들이 보도했다.

1996-12-1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