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시비끝/20대 6명 패싸움… 3명 사상
선배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20대 6명이 예식장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여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15일 하오3시5분쯤 서울 중랑구 묵2동 234의1 H예식장 주차장에서 조모씨(21) 등 6명이 패싸움을 벌이다 조씨 등 3명이 휘두른 흉기에 이재승씨(20·서울 노원구 상계동)가 옆구리를 3차례 찔려 숨지고 임철순(22),조한모(23)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이날 동네 선배인 추모씨(26)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가 사소한 시비끝에 싸움을 벌였으며 사건직후 조씨 등 3명은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
한편 이들의 난투극으로 인해 결혼식장을 찾은 하객들이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을 빚었다.<김태균 기자>
선배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20대 6명이 예식장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여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15일 하오3시5분쯤 서울 중랑구 묵2동 234의1 H예식장 주차장에서 조모씨(21) 등 6명이 패싸움을 벌이다 조씨 등 3명이 휘두른 흉기에 이재승씨(20·서울 노원구 상계동)가 옆구리를 3차례 찔려 숨지고 임철순(22),조한모(23)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이날 동네 선배인 추모씨(26)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가 사소한 시비끝에 싸움을 벌였으며 사건직후 조씨 등 3명은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
한편 이들의 난투극으로 인해 결혼식장을 찾은 하객들이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을 빚었다.<김태균 기자>
1996-12-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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