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연합】 세계인구 증가세가 90년대 들어 현저히 둔화되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세계인구가 21세기중에도 1백억명을 넘어서지 않을 것이라고 독일의 일간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가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독일의 세계인구재단이 전날 공개한 「96유엔세계인구보고서」를 인용,세계 인구증가율이 80년대에는 연평균 1.72%였으나 90∼95년 1.48%로 크게 낮아졌다고 밝히고 여성 1명당 평균 자녀수도 3명에서 2.96명으로 줄어들었다고 전했다.독일 인구재단은 이 보고서 작성에 공동참여했다.
이 신문은 독일의 세계인구재단이 전날 공개한 「96유엔세계인구보고서」를 인용,세계 인구증가율이 80년대에는 연평균 1.72%였으나 90∼95년 1.48%로 크게 낮아졌다고 밝히고 여성 1명당 평균 자녀수도 3명에서 2.96명으로 줄어들었다고 전했다.독일 인구재단은 이 보고서 작성에 공동참여했다.
1996-12-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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