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때 「독도」 거론”/하시모토 일 총리 국회답변

“한·일 정상회담때 「독도」 거론”/하시모토 일 총리 국회답변

입력 1996-12-11 00:00
수정 1996-12-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일본총리는 10일 국회답변을 통해 오는 1월25∼26일 이틀동안 오이타(대분)현 벳푸(별부)에서 개최될 예정인 김영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독도문제를 거론하겠다고 밝혔다.

하시모토 총리는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사이토 후미오(제등문부) 의원(자민)이 독도 영유권 문제를 한·일 정상회담에서 거론할 것을 요청한 데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특히 독도가 일본 고유영토라는 입장은 일관된 것이라면서 『독도문제로 양국이 감정적으로 대립하거나 우호관계를 손상시키는 일은 만들고 싶지 않으나 확실히 이야기할 것은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6-12-1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