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로 풀어 쓴 풍물·역사의 사연/저자 서울신문 향토문화대상 수상
서울의 역사와 풍물,각종 문화유산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식으로 흥미있게 풀어쓴 책.「떡빚는 북촌,술거르는 남촌」,곧 남주북병이란 속담이 생겨난 남산골 샌님들의 일화,경희궁을 속칭 「야주개대궐」이라 부른 연유,서울의 좌청룡격인 낙산과 관련된 풍수지리설 등 역사의 뒷얘기를 상세히 소개한다.「북악·인왕·무악기슭」 「남산·남산기슭」 「창덕궁·창경궁·응봉기슭」 「낙산기슭·청계천변」 「한강·한강유역」등 모두 5권으로,권마다 그 내용을 고증할만한 그림과 사진,전적 등을 곁들여 역사의 생생한 현장을 실감토록 한 점이 돋보인다.올해 서울신문이 제정한 제12회 향토문화대상의 대상수상자인 지은이(79·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 고문)는 『찬란한 한민족 역사의 파노라마를 압축해 보여주는 서울의 발자취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세계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기초조건』이라고 강조한다.대학당 각권 8천원.<김종면 기자>
서울의 역사와 풍물,각종 문화유산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식으로 흥미있게 풀어쓴 책.「떡빚는 북촌,술거르는 남촌」,곧 남주북병이란 속담이 생겨난 남산골 샌님들의 일화,경희궁을 속칭 「야주개대궐」이라 부른 연유,서울의 좌청룡격인 낙산과 관련된 풍수지리설 등 역사의 뒷얘기를 상세히 소개한다.「북악·인왕·무악기슭」 「남산·남산기슭」 「창덕궁·창경궁·응봉기슭」 「낙산기슭·청계천변」 「한강·한강유역」등 모두 5권으로,권마다 그 내용을 고증할만한 그림과 사진,전적 등을 곁들여 역사의 생생한 현장을 실감토록 한 점이 돋보인다.올해 서울신문이 제정한 제12회 향토문화대상의 대상수상자인 지은이(79·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 고문)는 『찬란한 한민족 역사의 파노라마를 압축해 보여주는 서울의 발자취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세계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기초조건』이라고 강조한다.대학당 각권 8천원.<김종면 기자>
1996-12-1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AI에 “번호 골라줘” 했더니…中남성, 두달 만에 10억원 당첨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65137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