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땅 활용” 대규모 프로젝트 잇단 추진/안전도·환경 우수… 유력후보지 용역 의뢰
【싱가포르 로이터 연합】 싱가포르에서 비좁은 땅을 보다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 거액을 투자해 초대형 지하복합건물 건립계획을 세움에 따라 앞으로 이같은 지하건물이 붐을 이룰 전망이다.
최근 스트레이츠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계획은 아직 공식승인이 나지는 않았지만 지질조사결과 싱가포르섬 서부의 켄트 리지공원 같은 몇몇 후보지가 벌써 지하복합건물 건립후보지로 선정돼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초대형 지하복합건물이 싱가포르 최대의 하이테크회사와 연구소 밀집지역인 과학공원근처에 세워지면 지상에 넓은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같은 지하복합건물이 들어서게 되면 지상의 상공업·여가시설은 공간을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신문은 또 지하복합건물공사중 파낸 자갈을 골재로 팔아 건설경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지하건물은 에너지가 적게 들고 안전도가 높을 뿐 아니라 환경공해도 적다고 지적했다.
싱가포르정부는 지질조사팀에 2백만싱가포르달러(1백43만달러)의 용역비를 주어 지하복합건물 건설후보지선정과 지하 석유저장시설·발전소·쓰레기처리시설건설에 따른 기술 및 건설비평가작업을 의뢰했다고 이 신문이 덧붙였다.
【싱가포르 로이터 연합】 싱가포르에서 비좁은 땅을 보다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 거액을 투자해 초대형 지하복합건물 건립계획을 세움에 따라 앞으로 이같은 지하건물이 붐을 이룰 전망이다.
최근 스트레이츠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계획은 아직 공식승인이 나지는 않았지만 지질조사결과 싱가포르섬 서부의 켄트 리지공원 같은 몇몇 후보지가 벌써 지하복합건물 건립후보지로 선정돼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초대형 지하복합건물이 싱가포르 최대의 하이테크회사와 연구소 밀집지역인 과학공원근처에 세워지면 지상에 넓은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같은 지하복합건물이 들어서게 되면 지상의 상공업·여가시설은 공간을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신문은 또 지하복합건물공사중 파낸 자갈을 골재로 팔아 건설경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지하건물은 에너지가 적게 들고 안전도가 높을 뿐 아니라 환경공해도 적다고 지적했다.
싱가포르정부는 지질조사팀에 2백만싱가포르달러(1백43만달러)의 용역비를 주어 지하복합건물 건설후보지선정과 지하 석유저장시설·발전소·쓰레기처리시설건설에 따른 기술 및 건설비평가작업을 의뢰했다고 이 신문이 덧붙였다.
1996-12-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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