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7일 강릉 무장공비침투사건에 대한 우리정부의 사과요구는 외면한채 사살된 공비시체들과 잠수함을 돌려보낼 것을 재차 요구한뒤 『시간을 끌면 끌수록 우리(북한)의 보복의지는 보다 커지게 될 뿐』이라고 위협했다.
1996-12-0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