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60일이상… 중기부담 가중
대기업들은 정부의 요청에도 불구,중소기업에 대한 납품대금으로 대부분 61일 이상의 장기어음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이 지난 10월7일부터 한달동안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와 공동으로 대우전자(주) 등 매출액 8백억원 이상의 대기업체 20개를 방문,납품대금 실태를 실사해 3일 발표한 「하도급거래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67%의 기업이 어음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듀폰은 전액 현금을 지급했다.
어음 지급시 61일 이상의 장기어음을 발행하는 비율은 조립금속은 95.9%,자동차업종은 86.7%에 달하는 등 장기어음의 비중이 대단히 높았다.특히 (주)오성사는 100% 장기어음이었고 (주)큐닉스 컴퓨터와 이화다이아몬드공업(주)은 발행어음 중 97.2%와 98.8%가 장기어음이었다.반면 대우전자(주)는 전액 60일 이하의 어음만 발행했다.<박희준 기자>
대기업들은 정부의 요청에도 불구,중소기업에 대한 납품대금으로 대부분 61일 이상의 장기어음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이 지난 10월7일부터 한달동안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와 공동으로 대우전자(주) 등 매출액 8백억원 이상의 대기업체 20개를 방문,납품대금 실태를 실사해 3일 발표한 「하도급거래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67%의 기업이 어음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듀폰은 전액 현금을 지급했다.
어음 지급시 61일 이상의 장기어음을 발행하는 비율은 조립금속은 95.9%,자동차업종은 86.7%에 달하는 등 장기어음의 비중이 대단히 높았다.특히 (주)오성사는 100% 장기어음이었고 (주)큐닉스 컴퓨터와 이화다이아몬드공업(주)은 발행어음 중 97.2%와 98.8%가 장기어음이었다.반면 대우전자(주)는 전액 60일 이하의 어음만 발행했다.<박희준 기자>
1996-12-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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