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학보에 비판글 기고
○…서울대 교육학과 김기석 교수(48)는 2일 서울대 학보인 대학신문에 「서울대가 일제때 경성제국대학의 모델을 벗지 못했다」는 내용의 글을 기고해 눈길.
김교수는 『대학본부가 식민지 점령군부대처럼 권력의 핵심부 역할을 하려 한다』면서 『제국대의 권위란 일본의 제국지배에 필요한 소수 엘리트 양성을 위해 생겨난 특권이었는데 서울대가 이러한 병폐를 답습하고 있다』고 비판.<이지운 기자>
○…서울대 교육학과 김기석 교수(48)는 2일 서울대 학보인 대학신문에 「서울대가 일제때 경성제국대학의 모델을 벗지 못했다」는 내용의 글을 기고해 눈길.
김교수는 『대학본부가 식민지 점령군부대처럼 권력의 핵심부 역할을 하려 한다』면서 『제국대의 권위란 일본의 제국지배에 필요한 소수 엘리트 양성을 위해 생겨난 특권이었는데 서울대가 이러한 병폐를 답습하고 있다』고 비판.<이지운 기자>
1996-12-0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