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근로자 대체근로 허용”/오늘 노개위 개최… 정부안 확정

“사내 근로자 대체근로 허용”/오늘 노개위 개최… 정부안 확정

입력 1996-12-03 00:00
수정 1996-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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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3일 이수성 국무총리 주재로 노사관계 개혁 추진위원회를 열어 노사관계법(노동조합법과 노동쟁의조정법 통합),근로기준법,노동위원회법,노사협의회법 개정안 등 노동관계법 개정 정부안을 의결,확정한다.

정부는 파업기간 중 대체근로 허용문제와 관련,동일 사업장 내 근로자에 한해 대체근로를 허용하되 노조가입이 의무화된 유니온숍(전체 노조의 27%)에 한해 사외 근로자도 대체근로를 허용하려던 방침은 법체계상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채택하지 않기로 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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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총리는 정부안이 확정된 직후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다.<우득정 기자>

1996-1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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