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국제정거장 조립실습 포기
【케이프커 내버럴 로이터 연합】 미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의 출입문에 설치된 공기잠금장치가 28일 고장나 2명의 우주인들이 컬럼비아호 밖으로 나가 실시할 계획이었던 우주유영 및 국제우주정거장 조립실습이 불가능하게 됐다.
왕복선 우주인 태미 저니건과 톰 존스는 컬럼비아호 화물칸으로 연결되는 출입문을 이날 하오9시20분(현지시간) 열도록 돼 있었으나 직경 1.01m의 문에 장치된 핸들이 돌아가지 않아 화물칸으로 옮겨가지 못하고 있다.
원형으로 생긴 화물칸 출입문은 공기잠금장치가 부착된 핸들을 돌린 뒤 바깥으로 밀어 열도록 돼 있으나 공기잠금장치의 압력이상으로 핸들이 돌아가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왕복선 우주인들은 내년 11월 1차 부품이 발사되는 국제우주정거장의 조립작업 예행연습을 위해 이날 6시간30분동안 우주유영을 실시할 계획이었다.
【케이프커 내버럴 로이터 연합】 미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의 출입문에 설치된 공기잠금장치가 28일 고장나 2명의 우주인들이 컬럼비아호 밖으로 나가 실시할 계획이었던 우주유영 및 국제우주정거장 조립실습이 불가능하게 됐다.
왕복선 우주인 태미 저니건과 톰 존스는 컬럼비아호 화물칸으로 연결되는 출입문을 이날 하오9시20분(현지시간) 열도록 돼 있었으나 직경 1.01m의 문에 장치된 핸들이 돌아가지 않아 화물칸으로 옮겨가지 못하고 있다.
원형으로 생긴 화물칸 출입문은 공기잠금장치가 부착된 핸들을 돌린 뒤 바깥으로 밀어 열도록 돼 있으나 공기잠금장치의 압력이상으로 핸들이 돌아가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왕복선 우주인들은 내년 11월 1차 부품이 발사되는 국제우주정거장의 조립작업 예행연습을 위해 이날 6시간30분동안 우주유영을 실시할 계획이었다.
1996-11-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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