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중에 휘발유에 부과되는 교통세가 현행 ℓ당 345원에서 414원으로 20% 오른다.이에 따라 공장도 가격에 교통세와 교육세 및 부가가치세를 합한 휘발유 소비자 가격은 ℓ당 730원에서 817원으로 11.9%가 오르게 된다.
재정경제원 김종창 국민생활 국장은 29일 『10,11월의 물가가 안정되고 휘발유 과소비 억제를 통한 교통난 완화 및 환경오염 방지,사회간접자본(SOC) 투자재원 확충 등을 위해 휘발유 교통세를 다음 달 중에 올리기로 했다』며 『정확한 인상시기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경원은 다음달 10일이나 20일 이전에 휘발유 가격인상을 단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오승호 기자>
재정경제원 김종창 국민생활 국장은 29일 『10,11월의 물가가 안정되고 휘발유 과소비 억제를 통한 교통난 완화 및 환경오염 방지,사회간접자본(SOC) 투자재원 확충 등을 위해 휘발유 교통세를 다음 달 중에 올리기로 했다』며 『정확한 인상시기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경원은 다음달 10일이나 20일 이전에 휘발유 가격인상을 단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오승호 기자>
1996-1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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