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28일 미성년자 60여명을 고용,단란주점 등에 소개해 술시중을 들게 하는 속칭 「보도집」을 운영해 온 김모(19·광주시 북구 문흥동),황모양(19·전북 순창군 팔덕면) 등 10대 2명을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양 등은 지난 10월24일부터 광주시 북구 중흥동 김모씨(58)집 2층에 「러브기획」이라는 보도집을 차려놓고 이모양(17) 등 10대 60여명을 고용,단란주점 등에 소개해주고 소개비 명목으로 지금까지 모두 4백50여만원을 받은 혐의다.<광주=김수환 기자>
경찰에 따르면 김양 등은 지난 10월24일부터 광주시 북구 중흥동 김모씨(58)집 2층에 「러브기획」이라는 보도집을 차려놓고 이모양(17) 등 10대 60여명을 고용,단란주점 등에 소개해주고 소개비 명목으로 지금까지 모두 4백50여만원을 받은 혐의다.<광주=김수환 기자>
1996-11-2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