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나이로비 DPA AP 연합】 자이르 동부의 투치족 반군이 한 난민촌에서 르완다의 민간인 남자 난민 500여명을 집단학살한데 이어 자이르인들을 추방했다고 앰네스티 인터내셔널(AI)이 26일 밝혔다.
런던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AI는 이날 성명에서 투치족 반군들이 자이르 부카부남쪽 60㎞ 상의 치망가 난민촌에서 이같은 학살을 감행했다고 폭로하고 이들은 또 이에 항의한 카톨릭 사제 1명도 살해했다고 비난했다.
런던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AI는 이날 성명에서 투치족 반군들이 자이르 부카부남쪽 60㎞ 상의 치망가 난민촌에서 이같은 학살을 감행했다고 폭로하고 이들은 또 이에 항의한 카톨릭 사제 1명도 살해했다고 비난했다.
1996-11-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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