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시흥3동일대
26일 하오 9시50분쯤 서울 금천구 시흥3동 일대 1천500가구에 10여분동안 전기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측은 『밤 사이 내린 비때문에 일대에 있는 전신주의 벼락방지용 피뢰기가 파손돼 정전사태를 빚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상황실에는 정전으로 한·중 국가대표 축구정기전 중계가 중단되자 이를 항의하는 주민들의 전화가 빗발쳤다.<박준석 기자>
26일 하오 9시50분쯤 서울 금천구 시흥3동 일대 1천500가구에 10여분동안 전기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측은 『밤 사이 내린 비때문에 일대에 있는 전신주의 벼락방지용 피뢰기가 파손돼 정전사태를 빚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상황실에는 정전으로 한·중 국가대표 축구정기전 중계가 중단되자 이를 항의하는 주민들의 전화가 빗발쳤다.<박준석 기자>
1996-11-2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