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에 차관 추가제공 시사
【마닐라 AFP AP 연합】 중국과 일본은 23일 조어도(일본명 센카쿠열도)를 둘러싼 영유권 분규로 양국관계가 보다 악화되지 않도록 이 문제를 조용히 다뤄나간다는데 합의했다.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은 이날 밤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마닐라에서 이케다 유키히코(지전항언) 일본 외무장관과 별도의 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배석한 일외무성 관리가 밝혔다.
전부장은 회담에서 『양국관계가 조어도분쟁에 의해 악화되도록 할 수없다』면서 중국은 이 문제에 대해 절제된 접근자세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관리는 전했다.전부장은 그러나 조어도 분쟁에 대해 중국은 물론 대만과 홍콩 역시 강경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가능한 한 빨리 분쟁 해결을 위한 협상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이케다 장관도 양국 모두 이를 위해 보다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일본이 내주중 중국에 새로운 저리차관을 제공하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실무팀을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닐라 AFP AP 연합】 중국과 일본은 23일 조어도(일본명 센카쿠열도)를 둘러싼 영유권 분규로 양국관계가 보다 악화되지 않도록 이 문제를 조용히 다뤄나간다는데 합의했다.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은 이날 밤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마닐라에서 이케다 유키히코(지전항언) 일본 외무장관과 별도의 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배석한 일외무성 관리가 밝혔다.
전부장은 회담에서 『양국관계가 조어도분쟁에 의해 악화되도록 할 수없다』면서 중국은 이 문제에 대해 절제된 접근자세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관리는 전했다.전부장은 그러나 조어도 분쟁에 대해 중국은 물론 대만과 홍콩 역시 강경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가능한 한 빨리 분쟁 해결을 위한 협상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이케다 장관도 양국 모두 이를 위해 보다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일본이 내주중 중국에 새로운 저리차관을 제공하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실무팀을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6-11-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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