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선대비,10여개 지역 새얼굴 포진
신한국당이 다음달 「지역사령관」격인 시·도지부 사무처장을 대폭 물갈이할 예정이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조직과 살림살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리해고」의 성격이 짙다.
당의 한 고위관계자는 『15개 시·도지부 사무처장 가운데 10개 이상 지역을 신진으로 교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도지부 사무처장의 인사는 대선 대비체제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당 지도부의 관심이 각별하다.후보의 지역별 유세와 홍보계획의 수립·득표관리 등이 모두 사무처장의 진두지휘 아래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때문에 지도부는 이번 인사에서 경영마인드를 도입,과거 「순환보직」의 틀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능력위주의 과감한 발탁을 시도할 방침이다.<박찬구 기자>
신한국당이 다음달 「지역사령관」격인 시·도지부 사무처장을 대폭 물갈이할 예정이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조직과 살림살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리해고」의 성격이 짙다.
당의 한 고위관계자는 『15개 시·도지부 사무처장 가운데 10개 이상 지역을 신진으로 교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도지부 사무처장의 인사는 대선 대비체제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당 지도부의 관심이 각별하다.후보의 지역별 유세와 홍보계획의 수립·득표관리 등이 모두 사무처장의 진두지휘 아래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때문에 지도부는 이번 인사에서 경영마인드를 도입,과거 「순환보직」의 틀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능력위주의 과감한 발탁을 시도할 방침이다.<박찬구 기자>
1996-11-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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