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물가 6.3% 상승·GDP 비 재정적자 1.75
올해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평균물가상승률은 7.4%에서 6.3%로 떨어지나 평균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2.1%에서 1.7%로 낮아지는 등 비교적 견실한 성장을 할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위원회(EC)는 22일 96년 경기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올해 아·태지역 경제는 동아시아 고도성장국들의 경제성장이 약간 둔화되기는 했으나 노동력 증가,자본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기반위에 역동성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했다.미국이 작성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 지역 국가들의 평균 무역수지 적자는 GDP의 0.7%수준으로 안정적이었다.
거시경제동향을 국가별로 보면 일본의 물가는 0.1% 떨어졌으나 멕시코는 52%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칠레·인도네시아·태국 등은 통화감축의 영향으로 이자율이 상승한 반면 미국이나 캐나다는 이자율이 하락했다.
보고서는 한국은 올해부터 99년까지 GDP성장률이 7.2%,소비자물가상승률이 3.8%로 중국·대만·태국·말레이지아 등과 함께 비교적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반면 미국 2.3%,2.7%,일본 3%,0.75%로 저성장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임태순 기자>
올해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평균물가상승률은 7.4%에서 6.3%로 떨어지나 평균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2.1%에서 1.7%로 낮아지는 등 비교적 견실한 성장을 할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위원회(EC)는 22일 96년 경기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올해 아·태지역 경제는 동아시아 고도성장국들의 경제성장이 약간 둔화되기는 했으나 노동력 증가,자본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기반위에 역동성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했다.미국이 작성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 지역 국가들의 평균 무역수지 적자는 GDP의 0.7%수준으로 안정적이었다.
거시경제동향을 국가별로 보면 일본의 물가는 0.1% 떨어졌으나 멕시코는 52%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칠레·인도네시아·태국 등은 통화감축의 영향으로 이자율이 상승한 반면 미국이나 캐나다는 이자율이 하락했다.
보고서는 한국은 올해부터 99년까지 GDP성장률이 7.2%,소비자물가상승률이 3.8%로 중국·대만·태국·말레이지아 등과 함께 비교적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반면 미국 2.3%,2.7%,일본 3%,0.75%로 저성장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임태순 기자>
1996-11-2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