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P 연합】 2주일전 미국 대선에서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패배한 보브 돌 전 공화당 상원의원이 에어프랑스의 한 광고에 출연,정치가에서 미디어 스타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돌은 CBS와 NBC 방송의 2개 코미디 프로에 출연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21일자 워싱턴포스트,뉴욕타임스 북동지역판,시카고 트리뷴,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 미국의 유력 일간지들에 게재되기 시작한 이 광고에 모습을 드러냈다.
광고는 299달러에서 499달러에 이르는 에어프랑스 비행기의 파리행 주말 왕복 여행권에 대한 것으로 돌이 대선 패배를 인정한 연설 즉 『내일은 내 일생중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첫 날이 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소 속에 손을 흔들고 있는 그의 사진 상단에는 『아무 것도 안하시렵니까』라는 제목이 씌어 있다.
돌 전 상원의원은 이번 광고 출연료 3천달러를 워싱턴의 한 양로원에 기탁할 것이라고 광고는 적고 있다.
돌은 CBS와 NBC 방송의 2개 코미디 프로에 출연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21일자 워싱턴포스트,뉴욕타임스 북동지역판,시카고 트리뷴,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 미국의 유력 일간지들에 게재되기 시작한 이 광고에 모습을 드러냈다.
광고는 299달러에서 499달러에 이르는 에어프랑스 비행기의 파리행 주말 왕복 여행권에 대한 것으로 돌이 대선 패배를 인정한 연설 즉 『내일은 내 일생중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첫 날이 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소 속에 손을 흔들고 있는 그의 사진 상단에는 『아무 것도 안하시렵니까』라는 제목이 씌어 있다.
돌 전 상원의원은 이번 광고 출연료 3천달러를 워싱턴의 한 양로원에 기탁할 것이라고 광고는 적고 있다.
1996-11-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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