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 정부안 28일 확정/26일 실무위서 부처간 의견 최종조율

노동법 정부안 28일 확정/26일 실무위서 부처간 의견 최종조율

입력 1996-11-22 00:00
수정 1996-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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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28일 이수성 국무총리 주재로 노사관계개혁추진위원회를 열어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법·노동쟁의조정법·노사협의회법·노동위원회법 등 노동관계법에 대한 정부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에 앞서 오는 26일 김용진 총리 행정조정실장 주재로 노사관계개혁추진위원회 실무위원회를 열어 부처간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다.

총리실 고위관계자는 21일 『노동관계법 개정안에는 노개위가 이미 합의한 17개 사항을 반영하게 될 것』이라며 『복수노조·정리해고제·변형근로제 등 미합의사항에 대해서도 노동부·재경원·통상산업부 등 관련 부처간 의견조율작업이 마무리 단계』라고 말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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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정부는 이번주에 노개추실무위원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먼저 이번 주말쯤 노동관계 핵심 부처 차관들이 미합의사항에 대한 최종적인 조율작업을 벌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서동철 기자>

1996-1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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