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UPI 연합】 폴란드는 스텔스기(보이지 않는 비행기)를 탐지할 수 있는 새로운 레이더를 개발했다고 폴란드 통신연구소장이 19일 밝혔다.
로만 디프레인소장은 이날 전화회견에서 『TRD 1211 레이더가 스텔스기까지 탐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서구기업들이 만든 유사장비보다 값도 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연구소가 현재 몇몇 바이어들과 구매협상을 벌이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으나 레이더가격이 대당 1만∼1만5천달러가 될 것』이라고 털어놨다.
폴란드의 일간 가제타 위보르차는 『폴란드가 이미 유사장치를 개발한 미국이나 프랑스·독일·영국 및 러시아 등과 동등한 기술수준에 올라있다』고 강조했다.
이들 레이더는 지상 350㎞이내에 있는 비행체를 120개까지 탐지할 수 있으며 적기와 아군기도 구별할 수 있는 고성능제품인 것으로 설명됐다.
로만 디프레인소장은 이날 전화회견에서 『TRD 1211 레이더가 스텔스기까지 탐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서구기업들이 만든 유사장비보다 값도 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연구소가 현재 몇몇 바이어들과 구매협상을 벌이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으나 레이더가격이 대당 1만∼1만5천달러가 될 것』이라고 털어놨다.
폴란드의 일간 가제타 위보르차는 『폴란드가 이미 유사장치를 개발한 미국이나 프랑스·독일·영국 및 러시아 등과 동등한 기술수준에 올라있다』고 강조했다.
이들 레이더는 지상 350㎞이내에 있는 비행체를 120개까지 탐지할 수 있으며 적기와 아군기도 구별할 수 있는 고성능제품인 것으로 설명됐다.
1996-11-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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