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비서장급 접촉서 명백한 거부 안해
북한은 판문점 군사정전위 비서장급 접촉을 통해 강릉해안에서 좌초한 잠수함을 타고 남파한 무장공비의 명단을 우리측에 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 당국자가 20일 밝혔다.<관련기사 2면>
이 당국자는 『19일 열린 비서장급 접촉에서 유엔사측 대표로 참석한 팽재근 해군대령이 사살된 무장공비의 시신인도를 요청하는 북한측 박임수대좌에게 잠수함 탑승자 명단을 요구했다』고 밝히고 『이에 대해 박대좌는 거부의사를 표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도운 기자>
북한은 판문점 군사정전위 비서장급 접촉을 통해 강릉해안에서 좌초한 잠수함을 타고 남파한 무장공비의 명단을 우리측에 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 당국자가 20일 밝혔다.<관련기사 2면>
이 당국자는 『19일 열린 비서장급 접촉에서 유엔사측 대표로 참석한 팽재근 해군대령이 사살된 무장공비의 시신인도를 요청하는 북한측 박임수대좌에게 잠수함 탑승자 명단을 요구했다』고 밝히고 『이에 대해 박대좌는 거부의사를 표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도운 기자>
1996-1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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