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 티셔츠·여권용 지갑 등 여행필수품 “총집결”
갑자기 해외여행을 떠나게 됐을때 어떤 물건을 챙겨야 할지 당황하기 쉽다.계절이 다른 나라로 여행할때 필요한 준비물을 시중에서 구하기가 쉽지않기 때문이다.
특히 해외로 신혼여행을 계획한 신혼부부들은 집장만이나 각종 혼수품 구입 등 결혼준비에 신경을 쓰다가 여행준비를 소홀히해 꼭 필요한 물건을 빠뜨리는 경우가 많다.
해외여행용품전문점인 「여행떠나기」(서울 충정로 삼창빌딩 지하 아케이드내,3926760)에서는 이런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 준다.6평 남짓한 좁은 매장이지만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고 다양한 해외여행용품을 손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여행용 가방부터 반팔 티셔츠까지 32종의 160여 품목을 시중가 보다 10∼20% 정도 싼값으로 판매한다.
여행용가방(기내반입용크기 캐리어)·보조가방(나들이용)·여권용지갑·초소형 헤어드라이어·비치타올·화장품용기세트·세면도구세트·남녀용슬리퍼 등 신혼여행에 꼭 필요한 16가지가 들어있는 신혼여행용 패키지 상품은 시중가(14만원)보다 20% 특별할인,11만2천원에 팔고 있다.
개별품목은 티셔츠 1만2천원,모자 1만원,선그라스 1만∼2만원,비치타월 1만1천원,1회용 여성팬티(2장 1세트) 2천원,여행용가방 「브랑누아카트」 6만원,포직카트 7만5천원,PVC 8만5천원 등이다.
카메라는 펜탁스(140) 30만원,올림푸스(뮤줌) 23만원 등에 판매하고 있다.캠코더는 1주일에 6만원,여행용가방은 10일에 4만원을 받고 빌려주기도 한다.
11월초에 문을 연 「여행떠나기」는 내년초까지 매장을 4배로 확장,일반여행·효도관광·휴가여행·배낭여행 등 해외여행 특성에 따라 필요한 모든 상품을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갑자기 해외여행을 떠나게 됐을때 어떤 물건을 챙겨야 할지 당황하기 쉽다.계절이 다른 나라로 여행할때 필요한 준비물을 시중에서 구하기가 쉽지않기 때문이다.
특히 해외로 신혼여행을 계획한 신혼부부들은 집장만이나 각종 혼수품 구입 등 결혼준비에 신경을 쓰다가 여행준비를 소홀히해 꼭 필요한 물건을 빠뜨리는 경우가 많다.
해외여행용품전문점인 「여행떠나기」(서울 충정로 삼창빌딩 지하 아케이드내,3926760)에서는 이런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 준다.6평 남짓한 좁은 매장이지만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고 다양한 해외여행용품을 손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여행용 가방부터 반팔 티셔츠까지 32종의 160여 품목을 시중가 보다 10∼20% 정도 싼값으로 판매한다.
여행용가방(기내반입용크기 캐리어)·보조가방(나들이용)·여권용지갑·초소형 헤어드라이어·비치타올·화장품용기세트·세면도구세트·남녀용슬리퍼 등 신혼여행에 꼭 필요한 16가지가 들어있는 신혼여행용 패키지 상품은 시중가(14만원)보다 20% 특별할인,11만2천원에 팔고 있다.
개별품목은 티셔츠 1만2천원,모자 1만원,선그라스 1만∼2만원,비치타월 1만1천원,1회용 여성팬티(2장 1세트) 2천원,여행용가방 「브랑누아카트」 6만원,포직카트 7만5천원,PVC 8만5천원 등이다.
카메라는 펜탁스(140) 30만원,올림푸스(뮤줌) 23만원 등에 판매하고 있다.캠코더는 1주일에 6만원,여행용가방은 10일에 4만원을 받고 빌려주기도 한다.
11월초에 문을 연 「여행떠나기」는 내년초까지 매장을 4배로 확장,일반여행·효도관광·휴가여행·배낭여행 등 해외여행 특성에 따라 필요한 모든 상품을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1996-11-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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