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난지도 20여가구 태우고 1명 질식사/부산공장 3곳 전소… 1얼5천만원 피해
18일 하오 8시30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 482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 안의 1층짜리 가건물 3동과 4동에서 불이 나 김재천씨(57)가 질식해 숨지고 20여가구를 태워 3천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이 나자 서울 마포소방서 소속 소방차 35대가 출동,50여분만에 진화했다.
경찰은 최근 김씨가 집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촛불을 켜고 살았다는 주민의 말에 따라 부주의로 촛불을 넘어뜨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나 누전의 가능성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강충식 기자>
◎보일러폭발 추정
18일 하오 7시40분쯤 부산시 사상구 감전1동 127의 1 접착용 테이프 제조업체인 (주)금강사(대표 김동식·48)에서 불이 나 50여평의 공장내부를 모두 태운 뒤 인접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한미공업사로 옮겨붙어 5천여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금강사 직원 김흥연씨(55)에 따르면 보일러실에서 갑자기 「쾅」 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것이다.
경찰은 보일러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또 이날 하오 7시50분쯤 부산시 강서구 대저2동 376의 10 신발제조업체인 영풍제화(대표 김택실·57)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공장 가건물 6채를 태워 1억여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만에 꺼졌다.<부산=이기철 기자>
18일 하오 8시30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 482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 안의 1층짜리 가건물 3동과 4동에서 불이 나 김재천씨(57)가 질식해 숨지고 20여가구를 태워 3천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이 나자 서울 마포소방서 소속 소방차 35대가 출동,50여분만에 진화했다.
경찰은 최근 김씨가 집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촛불을 켜고 살았다는 주민의 말에 따라 부주의로 촛불을 넘어뜨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나 누전의 가능성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강충식 기자>
◎보일러폭발 추정
18일 하오 7시40분쯤 부산시 사상구 감전1동 127의 1 접착용 테이프 제조업체인 (주)금강사(대표 김동식·48)에서 불이 나 50여평의 공장내부를 모두 태운 뒤 인접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한미공업사로 옮겨붙어 5천여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금강사 직원 김흥연씨(55)에 따르면 보일러실에서 갑자기 「쾅」 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것이다.
경찰은 보일러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또 이날 하오 7시50분쯤 부산시 강서구 대저2동 376의 10 신발제조업체인 영풍제화(대표 김택실·57)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공장 가건물 6채를 태워 1억여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만에 꺼졌다.<부산=이기철 기자>
1996-11-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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