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 정부안 주내 확정/오늘 「노개추」 첫 실무회의

노동법 정부안 주내 확정/오늘 「노개추」 첫 실무회의

입력 1996-11-18 00:00
수정 1996-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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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번주중 이수성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13개 관계부처 장관으로 구성된 「노사개혁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근로기준법,노동조합법,노동쟁의조정법,노사협의회법,노동위원회법 등 5개 노동관계법 개정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18일 김용진 총리행조실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해당부처 차관들이 참여하는 「노개추 실무위원회」를 소집,정부안에 대한 최종 조율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정부의 한 관계자는 17일 『지난주에는 실무협의를 통해 노사관계개혁위의 쟁점사안을 정리하고 정부 각 부처의 입장을 조율하는데 치중해왔다』며 『노개추 실무위 첫 회의에서 각 부처간 최종 조율작업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동철 기자>

1996-11-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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