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의 크레인 추락사고를 수사중인 울산 동부경찰서와 노동부 울산사무소는 16일 이 회사 플랜트사업부 생산총괄상무이사 이무남씨(55)와 품질경영부 차장 유영곤씨(39) 등 4명을 산업안전보건법및 업무상 과실치사상혐의로 구속하고 운전기계 생산부장 최찬영씨(46)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울산=이용호 기자>
1996-11-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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