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이홍구 대표위원은 15일 이성호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비위사건 등 최근 잇따른 공직자 비리와 관련,『공직자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인사제도의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 5면>
이대표는 이날 상오 경북 포항북지구당(위원장 이병석)개편대회 참석에 앞서 지역인사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정부와 신한국당은 공직자 비리를 근절할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것이며 절대 이를 졸속으로 처리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대표는 그러나 『인사제도 보완책은 권력분립의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해 야당의 인사청문회 도입주장에는 반대했다.
한편 신한국당은 이날 경북 포항북지구당과 대구 수성을지구당개편대회를 잇따라 열어 이병석 부대변인과 박세환 의원을 각각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포항=진경호 기자>
이대표는 이날 상오 경북 포항북지구당(위원장 이병석)개편대회 참석에 앞서 지역인사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정부와 신한국당은 공직자 비리를 근절할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것이며 절대 이를 졸속으로 처리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대표는 그러나 『인사제도 보완책은 권력분립의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해 야당의 인사청문회 도입주장에는 반대했다.
한편 신한국당은 이날 경북 포항북지구당과 대구 수성을지구당개편대회를 잇따라 열어 이병석 부대변인과 박세환 의원을 각각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포항=진경호 기자>
1996-11-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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