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문서 제조혐의
서울지검 형사3부 김상도 검사는 13일 최근 외설 시비를 일으킨 장정일씨의 소설을 출판한 김영사 상무이사 김영범씨(37)를 음란문서제조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달 초 남녀의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한 장씨의 소설 「내게 거짓말을 해봐」를 발간,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프랑스에 체류중인 장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사전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박은호 기자>
서울지검 형사3부 김상도 검사는 13일 최근 외설 시비를 일으킨 장정일씨의 소설을 출판한 김영사 상무이사 김영범씨(37)를 음란문서제조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달 초 남녀의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한 장씨의 소설 「내게 거짓말을 해봐」를 발간,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프랑스에 체류중인 장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사전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박은호 기자>
1996-11-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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