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12일 성균관대를 정식으로 인수했다.
성균관대는 12일 하오 4시 재단이사회(이사장 백남억)를 열고 삼성그룹의 재단영입을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지난 77년 수원캠퍼스 이전 문제로 학교 운영을 포기한 뒤 19년 만에 성균관대를 다시 인수하게 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백이사장등 기존의 15명 이사진이 전원 물러나고 권이혁 학술원원장 등 7명을 신임이사로 선임했다.신임 이사진은 정범진 성대총장,이연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김두희 변호사(전 법무부장관),이원종 서원대총장(전 서울시장)과 삼성측 인사로 현명관 비서실사장,송직현 삼성부사장 등이다.<박준석 기자>
성균관대는 12일 하오 4시 재단이사회(이사장 백남억)를 열고 삼성그룹의 재단영입을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지난 77년 수원캠퍼스 이전 문제로 학교 운영을 포기한 뒤 19년 만에 성균관대를 다시 인수하게 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백이사장등 기존의 15명 이사진이 전원 물러나고 권이혁 학술원원장 등 7명을 신임이사로 선임했다.신임 이사진은 정범진 성대총장,이연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김두희 변호사(전 법무부장관),이원종 서원대총장(전 서울시장)과 삼성측 인사로 현명관 비서실사장,송직현 삼성부사장 등이다.<박준석 기자>
1996-11-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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