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해남에서 공룡뼈로 추정되는 대형 동물뼈가 발견됐다.
11일 하오 4시쯤 전남 해남군 산이면 초송리 인근 영산강 31지구 간석지에서 가경작을 위해 개답공사를 하던 굴삭기 운전기사 김경운씨(27·해남읍 고도리 삼호아파트)가 공룡뼈로 보이는 길이 30m가량의 대형 동물뼈를 발견했다.
김씨는 『작업 도중 잔뼈가 보여 파보니 머리에서 꼬리 부분까지 연결된 길이 30m가량의 대형 동물뼈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 동물뼈의 머리와 척추뼈의 직경은 각각 1m와 30㎝ 정도다.<해남=임정용 기자>
11일 하오 4시쯤 전남 해남군 산이면 초송리 인근 영산강 31지구 간석지에서 가경작을 위해 개답공사를 하던 굴삭기 운전기사 김경운씨(27·해남읍 고도리 삼호아파트)가 공룡뼈로 보이는 길이 30m가량의 대형 동물뼈를 발견했다.
김씨는 『작업 도중 잔뼈가 보여 파보니 머리에서 꼬리 부분까지 연결된 길이 30m가량의 대형 동물뼈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 동물뼈의 머리와 척추뼈의 직경은 각각 1m와 30㎝ 정도다.<해남=임정용 기자>
1996-11-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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