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김창준 미 하원의원
김영삼 대통령은 11일 하오 청와대에서 김창준 미국연방하원의원을 접견하고 지난 5일 미의회선거에서 3선의원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했다.
한편 김의원은 이날 저녁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총무 임춘웅 서울신문논설위원) 초청 토론회에서 『한시적인 한국인 비자 면제법이 내년에 미의회를 통과할 것이며 이는 한국인 비자면제법에 반대해 오던 앨런 심슨 이민국담당위원장이 물러나는 등 상황변화가 있기 때문』이라면서 『일단 내년에 1년 한시적으로 한국인 비자를 면제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게 되면 점차 개선폭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원은 『빌 클린턴 대통령의 재선뒤 새로운 국무장관에 조지 미첼이나 샘 넌 전 상원의원 등 누가 임명되더라도 북한에 대해 강력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북한으로부터 잠수함 침투사건에 대한 사과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도운 기자>
김영삼 대통령은 11일 하오 청와대에서 김창준 미국연방하원의원을 접견하고 지난 5일 미의회선거에서 3선의원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했다.
한편 김의원은 이날 저녁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총무 임춘웅 서울신문논설위원) 초청 토론회에서 『한시적인 한국인 비자 면제법이 내년에 미의회를 통과할 것이며 이는 한국인 비자면제법에 반대해 오던 앨런 심슨 이민국담당위원장이 물러나는 등 상황변화가 있기 때문』이라면서 『일단 내년에 1년 한시적으로 한국인 비자를 면제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게 되면 점차 개선폭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원은 『빌 클린턴 대통령의 재선뒤 새로운 국무장관에 조지 미첼이나 샘 넌 전 상원의원 등 누가 임명되더라도 북한에 대해 강력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북한으로부터 잠수함 침투사건에 대한 사과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도운 기자>
1996-1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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