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시한 비자면제법 내년 미 의회 통과될 것”

“1년시한 비자면제법 내년 미 의회 통과될 것”

입력 1996-11-12 00:00
수정 1996-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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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김창준 미 하원의원

김영삼 대통령은 11일 하오 청와대에서 김창준 미국연방하원의원을 접견하고 지난 5일 미의회선거에서 3선의원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했다.

한편 김의원은 이날 저녁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총무 임춘웅 서울신문논설위원) 초청 토론회에서 『한시적인 한국인 비자 면제법이 내년에 미의회를 통과할 것이며 이는 한국인 비자면제법에 반대해 오던 앨런 심슨 이민국담당위원장이 물러나는 등 상황변화가 있기 때문』이라면서 『일단 내년에 1년 한시적으로 한국인 비자를 면제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게 되면 점차 개선폭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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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원은 『빌 클린턴 대통령의 재선뒤 새로운 국무장관에 조지 미첼이나 샘 넌 전 상원의원 등 누가 임명되더라도 북한에 대해 강력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북한으로부터 잠수함 침투사건에 대한 사과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도운 기자>

1996-1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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