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서울시내 구청 세무공무원들이 지방세 감면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잡고 25개 전 구청의 세무비리에 대한 전면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검 특수3부(안대희 부장검사)는 7일 지방세 감면을 미끼로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으로부터 돈을 뜯어낸 서울 마포구청 재무국 세무관리과 징수1계장 최욱만씨(47·6급)와 부과과 권중현씨(35·8급)등 2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돈을 준 경총 최모 차장,가든호텔 관계자 등 5∼6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입건,수사하고 있다.<박은호 기자>
서울지검 특수3부(안대희 부장검사)는 7일 지방세 감면을 미끼로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으로부터 돈을 뜯어낸 서울 마포구청 재무국 세무관리과 징수1계장 최욱만씨(47·6급)와 부과과 권중현씨(35·8급)등 2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돈을 준 경총 최모 차장,가든호텔 관계자 등 5∼6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입건,수사하고 있다.<박은호 기자>
1996-11-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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