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7일 김선태씨(31·연세대 건축과 졸업) 등 「공산주의자 연합」 조직원 7명을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이적표현물인 「공산주의자 연합 강령」 등 453점을 압수했다.
김씨 등은 지난 3월초 전북대 강의실에서 운동권 출신 42명과 함께 「공산주의자 연합」을 결성,「노동자와 농민 등 동맹세력과 연대해 공산주의 전략촌을 구축한 뒤 이를 거점으로 도시 게릴라전을 전개,부르주아 정권을 타도하고 공산사회를 건설한다」는 목표로 10여차례에 걸쳐 사상학습을 해왔다.<김태균 기자>
김씨 등은 지난 3월초 전북대 강의실에서 운동권 출신 42명과 함께 「공산주의자 연합」을 결성,「노동자와 농민 등 동맹세력과 연대해 공산주의 전략촌을 구축한 뒤 이를 거점으로 도시 게릴라전을 전개,부르주아 정권을 타도하고 공산사회를 건설한다」는 목표로 10여차례에 걸쳐 사상학습을 해왔다.<김태균 기자>
1996-11-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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