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사 횡령 추가 확인/검찰 버스비리 수사

2개사 횡령 추가 확인/검찰 버스비리 수사

입력 1996-11-07 00:00
수정 1996-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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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버스업체 비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특수3부(안대희 부장검사)는 6일 추가로 횡령 혐의를 조사해온 7개 버스업체 가운데 신성교통 대표 우정목씨와 도원교통 대표 김종원씨가 각각 9억여원과 5억여원의 운송 수익금을 빼돌린 사실을 확인,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의 횡령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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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그러나 우씨에 대해서는 보강 수사를 계속하고 있으며,횡령액이 10억원을 넘으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박은호 기자>

1996-11-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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