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 사용 4만곳 적발/환경부,16개 업소에 과태료

1회용품 사용 4만곳 적발/환경부,16개 업소에 과태료

입력 1996-11-06 00:00
수정 1996-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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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점을 포함한 음식점과 슈퍼마켓에서 1회용품을 여전히 많이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최근 전국 5만1천589개 음식점·목욕탕·숙박업소·백화점 등을 점검한 결과 4만1천919개 업소에서 1회용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적발했다.

환경부는 이 가운데 4만899개업소에 시정을 권고하고 1천4개 업소에는 이행명령을 내리는 선에서 그쳤으나 위반 정도가 지나친 16개업소에는 모두 2천3백만원의 과태료를 물렸다.

1996-11-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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