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외상 재신임 유력/자민 총무회장에 모리 전 간사장

일 외상 재신임 유력/자민 총무회장에 모리 전 간사장

입력 1996-11-06 00:00
수정 1996-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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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조각 착수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자민당 총재인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총리는 5일 가토 고이치(가등굉일) 간사장과 회담을 갖고 당 3역인사를 확정하는 한편 중의원의장에는 이토 소이치로(이등종일랑·12선) 의원을 내정했다.

이로써 자민당 당 3역인 가토 간사장과 야마사키 다쿠(산기척) 정책의장은 유임됐으며 총무회장에는 모리 요시로(삼희랑) 전 간사장이 정식으로 결정됐다.

하시모토 총리는 당직 인사가 끝남에 따라 제2차 자민당 단독내각 조각작업에 착수했으며 이케다 유키히코(지전항언) 외상은 오키나와 미군기지 문제 등 현안을 차질없이 계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유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1996-11-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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