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형사2부는 2일 무허가 직업소를 차려놓고 우리나라 근로자들을 일본 건설현장 인부로 취업시킨 마스타통사 대표 김규식씨(42)를 직업안정권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8월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무허가 직업소개소 마스타통상을 차려놓고 구직차 찾아온 김성진씨를 일본 건설현장의 용접공으로 취업시켜 주고 1백50만원을 받는 등 모두 10명의 근로자를 일본으로 불법취업시키고 소개비로 1천2백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다.
김씨는 지난해 8월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무허가 직업소개소 마스타통상을 차려놓고 구직차 찾아온 김성진씨를 일본 건설현장의 용접공으로 취업시켜 주고 1백50만원을 받는 등 모두 10명의 근로자를 일본으로 불법취업시키고 소개비로 1천2백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다.
1996-11-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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