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추교욱 전 사장(63)이 부도 직후 미국으로 도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일 삼익악기 추전사장에 대해 부정수표단속법위반 혐의로 사전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으나 추 전 사장은 삼익악기의 부도 사흘만인 지난달 26일 미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조사돼 인터폴에 공조수사를 요청키로 했다고 밝혔다.<인천=김학준 기자>
인천 부평경찰서는 2일 삼익악기 추전사장에 대해 부정수표단속법위반 혐의로 사전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으나 추 전 사장은 삼익악기의 부도 사흘만인 지난달 26일 미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조사돼 인터폴에 공조수사를 요청키로 했다고 밝혔다.<인천=김학준 기자>
1996-11-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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