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조사부 최재경 검사는 2일 학산컨설팅 전 대표 이동진씨(41)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학산컨설팅 대표로 있던 이씨는 지난 94년 4월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신하안시장 건물을 시공중이던 학산산업개발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도 이 건물의 분양대행업자 선정권을 갖고 있는 것처럼 속여 신모씨로부터 보증금 명목으로 5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박은호 기자>
학산컨설팅 대표로 있던 이씨는 지난 94년 4월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신하안시장 건물을 시공중이던 학산산업개발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도 이 건물의 분양대행업자 선정권을 갖고 있는 것처럼 속여 신모씨로부터 보증금 명목으로 5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박은호 기자>
1996-11-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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