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임직원들이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원도 농민들을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감자사주기 운동을 벌여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2일 현재 이경식 한은 총재를 비롯한 1천600여 임직원들이 감자를 한 박스씩(박스당 20㎏) 구입했다.한은의 감자사주기 운동은 무장공비 침투로 강원도 경제가 위축된데다 감자·배추 값마저 크게 떨어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곽태헌 기자>
2일 현재 이경식 한은 총재를 비롯한 1천600여 임직원들이 감자를 한 박스씩(박스당 20㎏) 구입했다.한은의 감자사주기 운동은 무장공비 침투로 강원도 경제가 위축된데다 감자·배추 값마저 크게 떨어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곽태헌 기자>
1996-11-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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