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대책위3대 적발…10일간 출입금지
물기가 많은 음식쓰레기 반입이 금지된 첫날인 1일 수도권매립지는 예상과는 달리 별다른 마찰이나 혼란이 일어나지 않았다.
수도권매립지 주민대책위(위원장 이균흥)는 이날 물기많은 음식쓰레기를 반입하던 차량 3대만을 적발,10일간 출입금지 처분을 내렸으나 싣고 온 쓰레기는 매립장에 버릴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날 주민대책위 소속 주간조 주민감시원 13명과 대책위원 42명은 정문 옆 감시소와 매립현장에서 합동단속을 펼쳤다.
그러나 젖은 쓰레기 반입금지 방침이 알려져 시민과 청소차량 스스로 물기제거 노력을 기울인데다 주민대책위의 제재가 기존방침에서 완화돼 큰 혼란은 없었다.<인천=김학준 기자>
물기가 많은 음식쓰레기 반입이 금지된 첫날인 1일 수도권매립지는 예상과는 달리 별다른 마찰이나 혼란이 일어나지 않았다.
수도권매립지 주민대책위(위원장 이균흥)는 이날 물기많은 음식쓰레기를 반입하던 차량 3대만을 적발,10일간 출입금지 처분을 내렸으나 싣고 온 쓰레기는 매립장에 버릴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날 주민대책위 소속 주간조 주민감시원 13명과 대책위원 42명은 정문 옆 감시소와 매립현장에서 합동단속을 펼쳤다.
그러나 젖은 쓰레기 반입금지 방침이 알려져 시민과 청소차량 스스로 물기제거 노력을 기울인데다 주민대책위의 제재가 기존방침에서 완화돼 큰 혼란은 없었다.<인천=김학준 기자>
1996-11-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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