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일 김종렬씨(35·마포구 아현1동)등 4명을 신용카드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성광씨(39)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씨 등은 지난 7월부터 동대문구 장안동 등 서울 시내 4곳에 신용카드 대출 사무소를 차려 놓고 대출을 받으러 온 조모씨(34·광진구 능동) 등 40명의 카드 비밀번호 등을 알아낸 뒤 홍콩에서 카드를 복제,1억3천만원 상당의 현금을 인출하거나 물품을 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등은 『금리 12%로 대출해 주겠다』며 스포츠신문과 지역 정보지에 광고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사람들의 카드 정보를 알아낸 뒤 『사용 승인이 떨어지지 않는다』며 그냥 돌려보내는 수법을 썼다.<박준석 기자>
김씨 등은 지난 7월부터 동대문구 장안동 등 서울 시내 4곳에 신용카드 대출 사무소를 차려 놓고 대출을 받으러 온 조모씨(34·광진구 능동) 등 40명의 카드 비밀번호 등을 알아낸 뒤 홍콩에서 카드를 복제,1억3천만원 상당의 현금을 인출하거나 물품을 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등은 『금리 12%로 대출해 주겠다』며 스포츠신문과 지역 정보지에 광고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사람들의 카드 정보를 알아낸 뒤 『사용 승인이 떨어지지 않는다』며 그냥 돌려보내는 수법을 썼다.<박준석 기자>
1996-11-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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