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정부 거듭 확약… 민영화위 통과될 것”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은 지난달 31일 프랑스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톰슨멀티미디어사 인수문제와 관련,프랑스정부가 당초 예정대로 이 회사를 대우에 넘기기로 했다는 확약을 재차 받아냈으며 프랑스의 민영화위원회도 정부측 결정을 받아들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회장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의 비담코 자동차공장 준공식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톰슨문제는 이달 중순 프랑스의 민영위원회가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톰슨의 기존인력을 감원하지 않고 경영을 정상화하겠다는 기업은 대우그룹밖에 없어 정부결정을 번복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회장은 또 『현재의 세계경제는 초국적 시대』라고 전제하고 『프랑스의 대다수 국민들은 적자상태인 국영기업을 흑자로 전환시킬 수 있는 기업이라면 그 사령탑이 어느 나라인지를 불문하고 적격자로 받아들이는 지혜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이순녀 기자>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은 지난달 31일 프랑스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톰슨멀티미디어사 인수문제와 관련,프랑스정부가 당초 예정대로 이 회사를 대우에 넘기기로 했다는 확약을 재차 받아냈으며 프랑스의 민영화위원회도 정부측 결정을 받아들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회장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의 비담코 자동차공장 준공식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톰슨문제는 이달 중순 프랑스의 민영위원회가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톰슨의 기존인력을 감원하지 않고 경영을 정상화하겠다는 기업은 대우그룹밖에 없어 정부결정을 번복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회장은 또 『현재의 세계경제는 초국적 시대』라고 전제하고 『프랑스의 대다수 국민들은 적자상태인 국영기업을 흑자로 전환시킬 수 있는 기업이라면 그 사령탑이 어느 나라인지를 불문하고 적격자로 받아들이는 지혜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이순녀 기자>
1996-11-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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