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200여건 내사중
정부는 1일 최근 공직비리가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취약기관의 문제공직자에 대한 「대인감찰활동」을 벌이는등 주요 공직에 대한 사정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민원창구,세무,인·허가,은행대출,중소기업 하도급 등을 민원행정을 둘러싼 비리를 집중 추적한다는 방침아래 이들 업무를 담당하는 각급 기관 주요 공직자에 대해 대인감찰자료를 축적,특별관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검찰은 공직자와 사회지도층이 비리에 연관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200여건의 사례를 수집해 내사를 벌이고 있으며 몇건은 수사가 진전돼 곧 비리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당국의 고위당국자는 『최근들어 공무원들의 직무 관련 비리가 상당히 늘고 있다』면서 『고위공직자의 비리도 문제지만 직접 국민과 대면하는 중하위 민원행정 담당 공직자의 비리를 뿌리부터 파헤치는게 중요하며 문민정부 임기말까지 비리척결은 강력하게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목희 기자>
정부는 1일 최근 공직비리가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취약기관의 문제공직자에 대한 「대인감찰활동」을 벌이는등 주요 공직에 대한 사정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민원창구,세무,인·허가,은행대출,중소기업 하도급 등을 민원행정을 둘러싼 비리를 집중 추적한다는 방침아래 이들 업무를 담당하는 각급 기관 주요 공직자에 대해 대인감찰자료를 축적,특별관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검찰은 공직자와 사회지도층이 비리에 연관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200여건의 사례를 수집해 내사를 벌이고 있으며 몇건은 수사가 진전돼 곧 비리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당국의 고위당국자는 『최근들어 공무원들의 직무 관련 비리가 상당히 늘고 있다』면서 『고위공직자의 비리도 문제지만 직접 국민과 대면하는 중하위 민원행정 담당 공직자의 비리를 뿌리부터 파헤치는게 중요하며 문민정부 임기말까지 비리척결은 강력하게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목희 기자>
1996-11-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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