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98년 착수계획
서울시는 1일 영등포여의도 지역과 청량리왕십리 지역 등 2개 부도심권을 공원녹지가 어우러진 쾌적한 도시공간으로 개발한다고 발표했다.〈관련기사 21면〉
영등포여의도 지역은 경부선 철도에는 ㄷ자형 구조물을 세워 윗부분을 공원화하고 한강 둔치,여의도 녹지광장 및 샛강과 안양천 둔치를 연결한 부도심으로 조성한다.
여의도는 국제정보·업무·금융·입법의 중심지로 가꾸고 영등포역 주변은 상업·업무·문화·위락 등 생활시설과 첨단산업기능이 밀집되도록 한다.신도림역 일대는 대규모 환승센터를 갖춘 교통의 중심지로 육성하며 구로역 일대에는 물류·유통기능을 집중육성한다.
청량리왕십리 부도심은 천장산,임업시험장,홍릉,뚝섬경기장,한강둔치의 생태공원을 축으로 연결해 쾌적한 도시공간을 꾸민다.
청량리 경동시장에 건강의 거리를,한양대 주변에는 대학문화의 거리를 각각 조성하는 등 상업·업무·위락 등 부도심 본래의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최종계획은 주민들과 시의회·도시계획위원회 등의 의견을수렴,내년 상반기까지 완성되고 98년부터 해당 구별로 도시계획 결정 및 변경절차를 밟는다.
한편 서울시가 2011년까지 완성을 목표로 계획중인 4개의 부도심 개발계획 가운데 용산과 영동 부도심은 이미 개발 착수 상태다.<박현갑 기자>
서울시는 1일 영등포여의도 지역과 청량리왕십리 지역 등 2개 부도심권을 공원녹지가 어우러진 쾌적한 도시공간으로 개발한다고 발표했다.〈관련기사 21면〉
영등포여의도 지역은 경부선 철도에는 ㄷ자형 구조물을 세워 윗부분을 공원화하고 한강 둔치,여의도 녹지광장 및 샛강과 안양천 둔치를 연결한 부도심으로 조성한다.
여의도는 국제정보·업무·금융·입법의 중심지로 가꾸고 영등포역 주변은 상업·업무·문화·위락 등 생활시설과 첨단산업기능이 밀집되도록 한다.신도림역 일대는 대규모 환승센터를 갖춘 교통의 중심지로 육성하며 구로역 일대에는 물류·유통기능을 집중육성한다.
청량리왕십리 부도심은 천장산,임업시험장,홍릉,뚝섬경기장,한강둔치의 생태공원을 축으로 연결해 쾌적한 도시공간을 꾸민다.
청량리 경동시장에 건강의 거리를,한양대 주변에는 대학문화의 거리를 각각 조성하는 등 상업·업무·위락 등 부도심 본래의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최종계획은 주민들과 시의회·도시계획위원회 등의 의견을수렴,내년 상반기까지 완성되고 98년부터 해당 구별로 도시계획 결정 및 변경절차를 밟는다.
한편 서울시가 2011년까지 완성을 목표로 계획중인 4개의 부도심 개발계획 가운데 용산과 영동 부도심은 이미 개발 착수 상태다.<박현갑 기자>
1996-11-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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