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황성기 특파원】 김동진 국방장관과 윤용남 합참의장은 제28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 회의(SCM) 및 제18차 한미군사위원회 회의(MCM)에 참석하기위해 30일 미국 워싱턴에 도착했다.
31일과 11월1일 각각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한·미 양국은 북한의 군사위협 평가,지난 9월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에 대한 평가 및 공동대응방안,한·미 연합방위태세강화방안,팀스피리트 훈련재개문제 등 각종 연합훈련 내실화 계획,정전협정 및 평화체제 관련 양국의 입장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31일과 11월1일 각각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한·미 양국은 북한의 군사위협 평가,지난 9월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에 대한 평가 및 공동대응방안,한·미 연합방위태세강화방안,팀스피리트 훈련재개문제 등 각종 연합훈련 내실화 계획,정전협정 및 평화체제 관련 양국의 입장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1996-10-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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